[KT Aivle 3기 AI] 빅프로젝트 1주차

🌟 빅프로젝트 1주차 !

이제 이번 주 부터 빅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.

🔥 과제 발굴 워크숍(1등 워크숍)

첫 날은 필수 대면으로 성남에 있는 KT 본사(너무 멀어요..ㅠ)로 가서 과제 발굴 워크숍(1등 워크숍)이라는 것을 진행했다.

전 주 까지 각자 작성해온 개인별 과제 정의서를 가지고 회의를 진행하며 우리 조의 주제를 정하는 시간이었다.

주제를 정하는데에 있어서, 강사님께서 진행해주시는 플로우로 쭉 진행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어떤 부분이 문제인지 어떤 식으로 앞으로 개발을 해야할 지 등등이 정리가 되었다.

일단 우리 조는 처음 정한 주제가 크게 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당일은 아이디어를 정하는 플로우를 경험하라는 느낌으로 과제 정의서 까지 제출하는게 목표였기 때문에 쭉 진행해보았다.

이후..

다음 날 부터 우리는 계속해서 아이디어를 정하기 위해 모색했고, 금요일에는 다같이 오프라인으로 모여서 아이디어를 선정하는 시간을 가졌다. 진짜 아이디어 정하는게 제일 어려운 것 같다 ㅠ

✨ 텀블러!!

이번 주에 정체모를 택배가 두 개나 왔다.. 저번에 에이블스쿨에서 루트리 화장품을 보낸 것 처럼 이번에는 스탠리 텀블러를 보내주셨다!! 사진은 안찍었지만 깔끔하게 생기고 좋은 것 같다 ㅎㅎ 감사합니다

근데 왜 두 개냐? 한 개는 KDT 해커톤에서 보내주는 텀블러였다. 갑자기 나는 텀블러가 두 개 생겨버림..ㅋㅋㅋ 아마 예선 통과한 사람들에게 모두 돌린 것 같다. KDT 해커톤에서 보내준 텀블러도 스탠리 것이었는데 스타벅스와 콜라보한 제품이었고 KDT 해커톤 각인이 새겨져 있었다.